Hyun Hahn is a Korean-American filmmaker based in Seoul, South Korea. Having lived in five countries (Morocco, Russia, Dubai, South Korea, and US), Hyun strives to incorporate his eclectic background in his works both in narrative and short form while simultaneously running SPIRE production company as a Creative Director. After his studies at New York University with a major in Film & TV, Hyun won the best picture prize at Asia's top genre film festival, becoming the youngest best picture winner in Major Korean film festival history (BIFAN 2023).

한현승 (Hyun Hahn)은 대한민국 서울에 거주하는 99년생 한국 영화 감독입니다. 5개국(모로코, 러시아, 두바이, 한국, 가장 최근에는 미국)에서 살았던 한현승은 급변하는 주변 환경을 등지고 영화 속에서 삶을 경험하며 자랐습니다. 뉴욕대 (NYU Tisch)에서 영상영화 전공한 후 단편 영화 3부작인 "목욕탕에서 온 세 가지 이야기"를 연출 및 개발하고, 첫 단편 작품 “님과 함께 디스코”는 2023년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 단편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장편 시나리오 작업을 하는 도중 현재 Spire 프로덕션 팀을 통해 광고와 뮤직비디오 제작/연출을 하고 있습니다.